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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비산나룻터 문화축제 보러 가세요, 25일 오후 2시- 저녁 9시 30분까지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비산동(동장 문경원)이 주최하고 비산동생활체육회(회장 배용현)가 주관하는 제3회 비산나룻터 문화 축제가 2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비산동 강변체육공원(나루터)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문화축제는 소통과 물류의 길목인 비산나루터의 추억을 한마당 문화축제로 재현해 아름다운 나루터 문화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보트 타기, 소금 나르기 등 체험, 나루터 이야기 사진 전시, 갈뫼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루터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축제에서는 특히 주말을 맞아 비산나루터를 찾는 방문객에게 민물고기 매운탕과 각종 먹거리도 제공한다.


 


아울러 비산동 주민들의 화합 한마당의 일환으로 투호, 신발 던지기, 나루터 문화에 대한 OX 퀴즈, 통별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경연을 선보이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사)구미예총이 후원한 가운데 사물놀이, 한국무용, 챠밍 댄스, 합창 등 각종 공연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특히 원활한 행사진행을 도우기 위해 학생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체험 행사 보조와 음식 나르기를 돕는다.


 


배용현 비산동 생활체육회장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기관.단체와 동민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행사를 계기로 아름다운 낙동강의 수변마을인 비산동으로서 비산나루터의 맥을 잇고 시민이 화합하는 구미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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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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