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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나루터 전통 한마당문화축제로 승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6일
제3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개최











  ▶어르신 건강체조팀 공연












 


 

제3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가 25일 비산동 강변체육공원(나루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구자근 도교육위원 김익수 시의원, 김정곤시의원 등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산동(동장 문경원)이 주최하고 비산동생활체육회(회장 배용현)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눠 체험과 공연, 경연, 부대행사 어울림한마당음악회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나루터 이야기와 사진이 전시돼 나루터의 유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왼쪽 낙동강에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행글라이더와 유유히 흐르는 강 위를 달리는 제트스키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














  












  ▶치어방류












  ▶보트타기


 

특히,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보트타기, 소금나르기 등의 체험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민물고기 매운탕과 각종 먹거리도 제공했다.














  












  ▶배용현 비산동생활체육회 회장 환영사


 개회식에서 배용현 비산동생활체육회 회장은 “비산나루터가 추억의 장소가 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명품축제로 승화시켜 구미의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낙동강체육공원이 가까이 있고 비산동과 낙동강체육공원을 잇는 둔치를 조성하면 비산나루터와 연계돼 아름다운 주변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축사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39km 낙동강 정취가 담겨있는 나루터의 전통이 축제로 승화하는 곳은 비산이 유일하다”며 “앞으로 구미의 가장 운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다음 주에 있을 ‘낙동강둔치활용 기본계획 시민 설명회’에 좋은 의견을 보태주길 당부했다.


 











  ▶기관단체장과 기념촬영













  ▶어르신 건강체조팀과 기념촬영



저녁 8시부터 진행된 어울림한마당 음악회에는 구미시립무용단의 공연과 성악앙상블,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을 선보여 축제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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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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