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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체조팀 공연 |
제3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가 25일 비산동 강변체육공원(나루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구자근 도교육위원 김익수 시의원, 김정곤시의원 등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산동(동장 문경원)이 주최하고 비산동생활체육회(회장 배용현)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눠 체험과 공연, 경연, 부대행사 어울림한마당음악회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나루터 이야기와 사진이 전시돼 나루터의 유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왼쪽 낙동강에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행글라이더와 유유히 흐르는 강 위를 달리는 제트스키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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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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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타기 |
특히,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보트타기, 소금나르기 등의 체험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민물고기 매운탕과 각종 먹거리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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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현 비산동생활체육회 회장 환영사 |
개회식에서 배용현 비산동생활체육회 회장은 “비산나루터가 추억의 장소가 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명품축제로 승화시켜 구미의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낙동강체육공원이 가까이 있고 비산동과 낙동강체육공원을 잇는 둔치를 조성하면 비산나루터와 연계돼 아름다운 주변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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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축사 |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39km 낙동강 정취가 담겨있는 나루터의 전통이 축제로 승화하는 곳은 비산이 유일하다”며 “앞으로 구미의 가장 운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다음 주에 있을 ‘낙동강둔치활용 기본계획 시민 설명회’에 좋은 의견을 보태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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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장과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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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체조팀과 기념촬영 |
저녁 8시부터 진행된 어울림한마당 음악회에는 구미시립무용단의 공연과 성악앙상블,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을 선보여 축제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