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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교육계 또 하나의 경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6일
양진오 경상북도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장 당선
ⓒ 경북문화신문

 


 


양진오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이 지난 5월 20일 경상북도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를 이끌어갈 연합회장에 선출됐다.


양회장은 2012년 전국시도교육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경북도 교육청과 손을 맞잡고 또 하나의 신화를 쓰기 위해 23개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양회장은 교육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고, 성과도출을 통해 노력을 구체화시켜왔다.


그 첫 번 째 사업이 바로 수만명의 동문과 1천500여 재학생들의 숙원인 한국 방송통신대학 구미 학습관 신축이었다.


당시 구미시 송정동에 있는 구미 학습관은 말그대로 열악한 학습 조건의 상징이었다. 특히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과 유흥업소의 소음, 어둡고 협소한 출입구와 턱없이 부족한 강의실,방음이 전혀 안된 시설 등은 동문과 학생들에게는 불행 그 자체였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총동문회장이던 양회장이 구미학습관을 신축키로 하고, 선두에 나섰던 것이다,


결국 형설지공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해 11월 구미학습관은 구미시 남통동에 새로운 모습으로 우뚝 섰다. 3만 동문의 꿈이 이루어지는 감격의 순간이었다.


선산중고, 선산여중고 통합에도 양회장은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이러한 노력은 2012년 6월 26일 역사적인 선산교육발전 협의회를 발족으로 이어졌고, 탄력을 받은 협의회는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이라는 대규모 조직체로 발전했다.


결국 민주적 절차에 따른 통합추진위 구성과 운영, 이를 통한 지역민의 의견수렴 과정은 선산중고, 선산여중고 통합 귀결이라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이에따라 2014년에는 경북도 교육청으로부터 대폭적인 재정적 지원을 받으면서 통합 선산중,선산고로 새로운 출범을 하게 된다.


지난 해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에 당선되면서 양 회장은 또 “구미교육 발전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판단하고, 정기적으로 명품구미 교육을 위한 밴치마킹에 나섰다. 이러한 노력은 구미교육의 주축인 운영위원장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구미교육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양회장은 선산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온 몸을 던져왔다. 선산 청년회의소 회장시절이던 2007년에는 선산출장소와 머리를 맞댄 가운데 선산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권장사업을 실천에 옮기면서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선산출장소 관할 지역 인쇄물 선산에서 인쇄하기▶ 선산출장소 관할 요식업 및 물품 애용하기▶ 선산출장소 관할 소재 주유소 애용하기▶ 선산출장소 관할 소재 담배업소 애용하기▶ 선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애용하기등의 5대 권장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당시 선산으로서는 가뭄에 단비에 다름 아니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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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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