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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인터뷰> 내 마음은 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7일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김선애 회장
ⓒ 경북문화신문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자부심도 크고, 내부 활동도 많아 새마을공화국이란 말을 하죠. 새마을운동에 있어서만은 그만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23개 시.군 새마을부녀회를 이끌고 있는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김선애 회장(52세). 얼마 전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새마을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새마을과 인연 10여년째



김 회장이 새마을과 인연을 맺은 건 10여년전. 처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을 시작으로 구미시새마을부녀회를 거쳐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까지 새마을운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합창단장을 맡았을 때 구미에만 머물러있는 합창단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의상도 맞추고 외부행사가 있을 때마다 참여했어요.”김 회장은 외부단장을 자처해 외부대회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이로 인해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역량을 끌어올린 첫 단장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구미시새마을부녀회에서도 그는 진가를 발휘했다. 6년 동안 부녀회장을 맡으면서 구미시새마을회와 함께 진행하는 새마을 국제 협력사업에 베트남과 교류, 일본 진출 등 해외진출에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12년 경상북도 새마을회부녀회장으로서 중앙새마을부녀회 유치 등 대내적으로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지역특색 사업 찾아야


김 회장은“새마을운동에서 구미가 앞선다고 생각했었는데 도 단위에서 전국에서 보니까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말한다.


“구미에서 1만1포기 김장나누기를 하고 있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포항은 1만8천포기를 하더라구요. 바닷물 반 소금 반으로 절이고 생선과 멸치젓을 젓갈로 사용하는 등 지역의 특징을 활용해 짜임새 있게 잘하고 있었어요.”


또 “청도는 고철 등 재활용품 모으기 1등으로 녹색 새마을운동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며 전국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구미도 새마을운동 특색사업을 찾아야 한다”는 김 회장은 “새마을 조기청소로 직장새마을을 활성화 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한다.


 


긍정적 사고, 새마을 정신 이어갈 수 있어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는 생활환경 개선운동, 농촌사랑 봉사활동, 클린 농촌 만들기,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 운영,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 어려운 이웃돕기, 재난지역 구호활동, 새마을 국제 협력사업 참여 등 경상북도새마을회와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새마을부녀회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10~30년까지 봉사를 이어 간다”는 김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꾸준히 실천하는 회원들의 희생과 봉사 덕분에 새마을부녀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실리를 따지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며 “남들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마을부녀회에 부탁하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새마을 정신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김 회장이 새마을부녀회에 강조하는 말이다.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김 회장은 “봉사는 마음으로 해야한다”며 “내 마음은 늘 어려움사람과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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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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