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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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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초등학생에게 아빠친구라고 속이고 아파트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총경 이현희)에 따르면 피의자 송모(54세)씨는 2012년 12월 7일 오후 12시경 구미시 송정동 피해자 A(여, 41세)씨의 아파트에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피해자 아들 B(9세)에게 “아빠 친구”라며 뒤따라가 침입, 현금과 귀금속 575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2012년 11월 14일부터 2013년 5월 13일까지 구미 등 경상도 지역 10개 시에 있는 아파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침입, 25회에 걸쳐 6,09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 구속하는 한편,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볼 때 전국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