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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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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ㆍ부녀화 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실과소 읍면동 담당지역별로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선산출장소(민원봉사과 등 4개과)와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직원 40여명과 함께 27일 오전 9시부터 도개면 신림리 성석기(55세)씨 농장을 찾아 방울토마토 수확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방울토마토 수확은 시기적으로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적기에 공무원들이 이렇게 찾아와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문화예술담당관실(담당관 박태병)은 23일 민원 업무 관련 필수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묘판나르기 및 묘판 씻기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무을면 무등리 이연향씨 농가를 방문했다.
이연향 씨는 “올해 키다리병으로 인해 육묘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바쁜 업무를 뒤로 하고 이렇게 큰 도움을 주어 고맙다”고 인사했다.
서투른 농사일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한 박태병 담당관은 “부족한 일손돕기가 한 해 농사의 밑거름이 되어 올해도 풍년농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