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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용 탁자보로 사용, '국기모독' 논란

이성원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7일
코레일-스위스 자매결연식에서 태극기 위에 와인 올려 놓아
ⓒ 경북문화신문

코레일과 스위스정부 관광청이 최근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지는 자리에서 태극기를 탁자보로 사용, 건배를 해 국기모독 논란이 일고 있다.


코레일과 스위스정부 관광청, 레일유럽(스위스트래블시스템)은 지난 23일 정창영 코레일 사장, 요르그 알로이스 레딩주한 스위스대사,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장,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장, 경북도-봉화군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천역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 12일 영업운행을 시작한 봉화 분천역은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며, 스위스 체르마트역은 알프스 마테호른(Matterhorn)에 오르는 파노라마 관광열차 빙하특급(Glacier Express)의 기착지다.


코레일과 레일유럽은 두 곳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기념 명패를 상대 역사에 달고 분천역과 체르마트역이 함께 담긴 기념도장을 제작, 기차 여행객에게 그 의의를 알리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양국 자매결연식에서 태극기를 행사용 탁자보로 깔고서 건배주 와인을 따른 17개의 술잔과 와인 1병을 올려 놓은 채 양국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웃으며 건배를 해 국기를 함부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사는 이모씨(52·회사원)는 "와인을 따르는 과정에서 탁자보로 사용된 태극기에 술을 쏟아 국기가 젖어 훼손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국기를 이같이 사용했는지 모르겠다"며 "꼭 대한민국을 나타내고자 했으면 태극기와 스위스기 양국 탁상기를 올려 놓는 게 바람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이에 대한 해명의 기회를 주었으나 답변이 없었다.


한편,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2011년 5월 23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식에서 주최측이 바닥에 대형 태극기를 깔고 가운데 비석을 놓는 바람에 국기모독 시비에 휘말린 바 있다. 민주화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3개 단체는 같은해 6월 "한 전 총리가 고 노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서 태극기를 짓밟고 헌화해 국기를 모독했다"며 한 전 총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었다.


한국지역신문 경북연합


이성원 기자 newsir@naver.com


 



이성원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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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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