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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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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27일 금오공과대학교 디지털관 강당에서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울병과 자살”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했다.
대구성동병원 시현석 과장(정신과전문의)이 조울병에 대한 이해, 조울병과 자살과의 관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성인으로 성장해나가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우울과 자살충동 등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 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강좌는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구미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변에 우울증 또는 정신건강문제를 갖고 있거나 자살 위험이 높다고 생각되는 이는 면 자살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상담을 하거나 정신건강증진센터(구미보건소 내)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