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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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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아읍이 상위권으로 평가돼 2014년 신규사업으로 고아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최종적인 확정은 금년 11월경 국회예산통과 시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에 의해 년차적으로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고아읍소재지의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토의 균형개발 및 도시와 농어촌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신규마을조성 및 재개발사업, 기초생활 인프라정비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농산어촌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발굴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활력화를 돕겠다는 취지였다.
구미시가 고아읍소재지종합정비 신규사업에 상위권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간 중앙정부의 국책사업과 소통하면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과 농산어촌 지역개발분야 포괄보조사업 5개년 계획을 꾸준히 기획하고 전략적 목표를 세워 사전에 준비한 성과라고 전해졌다.
무엇보다도 신규사업이 꼭 선정되어야 겠다는 시의 강력한 행정력의 추진의지와 김태환 국회의원, 김봉교 도의원, 임춘구 시의장, 강승수 시의원, 이명희 시의원 및 지역출향민, 고아읍 지역주민 모두가 하나로 혼연일치하여 신규사업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방문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민.관이 서로 힘을 모았다.
이번 신규사업에 선정될 주요사업에는 도시계획도로개설, 작은도서관 및 다문화센터건립, 공원조성, 가로경관정비, 올레길 조성, 마을숲 및 체육시설 설치 등에 대한 읍소재지 중심가 정비 및 주민편익사업 등이 포함 되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선정과 관련 열악했던 읍소재지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인 정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를 표하면서 지난 선산읍에 이어 고아읍이 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겹경사”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