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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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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은 22일 일부 시민이 시정업무 소홀과 예산낭비 등을 이유로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각종 의혹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성 시장은 “은자골 공예촌 조성사업은 개인에게 지원되는 보조금 지원 사업이 아닌 상주시가 직접 시행할 사업으로 개인에게 중복 지원한 사실도 특혜를 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또 상주상무축구단과 관련해 청구인 등은 2년간 150여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해 시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2011년도에 운영비 등 보조금과 축구장 관련시설 정비․보수에 45억원을, 2012년에는 보조금 9억원, 금년에는 5억원이 책정돼 3년간 축구관련 시비투입 총금액이 59억원으로써, 이 예산은 의회 의결을 거쳐 집행해 온 적법한 행정행위다”고 강조했다.
청구인 등은 상주시 청사 통합에 대해서도 절차를 무시한 채 청사통합을 경정.추진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성 시장은 “민선5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제3의 장소에 신청사 건립을 불허한다는 중앙정부 방침에 따라 민원실 증축과 청사정비로 계획을 변경․추진함으로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리모델링 시범사업으로 선정, 특별교부세를 받는 등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성 시장은 “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불만의 목소리가 지금의 감사청구로 이어진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죄송하고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며 “이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해 시민을 분열시키고 상주시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은 상주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말했다. 이어 “시에서는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보완 조치해 나가는 등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