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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안) 시민설명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구미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29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안)인 <구미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민설명회는 낙동강 미래 청사진을 마무리하기 전 시민들의 의견을 마지막까지 수렴하는 과정으로 남유진 구미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태환 교육의원, 김수민 구미시의원,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시민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는 낙동강 둔치를 문화․휴식․레저․관광을 연계한 수변공간으로서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친환경적으로 장래 계획성 있게 낙동강을 가꾸어 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본 계획안에 따르면 낙동강에는 △동락△양호△지산△해평△강정△구미보△옥성 등 7개 특화지구와 △남구미△비산△구미보△선산△도개△옥성 등 6개 수변시민공원이 조성된다.














 


1단계 사업으로 2016년까지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수상레저체험센터, 실버레저파크 등 시민들이 선호하는 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2단계 사업은 2020년까지, 3단계 사업은 2025년까지 총 66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고의 수변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환경을 훼손하고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계획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검토․반영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낙동강을 구미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4대강 공사로 두루미 서식시가 파기되었다는 등 환경보존을 이유로 개발을 반대한 시민


한편 이 날 공청회에서는 구미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찬성의견 외에도 해평 습지 등 환경보존을 위한 반대의견,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계획 수립과 그 대안으로 구미 숲 확대 조성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도 스포츠 시설물 등을 줄이며 도시 숲을 복원하는 한강 복원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구미 숲 확대 조성의 의견을 제시한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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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락지구



․키즈테마공원, 유소년체육시설, 수상레포츠체험센터



#2 양호지구



․마리나 공원, 번지점프대, 챌린지 파크 (민자지구)



#3 지산지구



․테마플라워단지, 실버레저파크, 얼음썰매장, X-게임장



#4 해평지구



․Activity Air Soft 체험, 슬립웨이 및 접안시설 확충



#5 강정지구



․시민숲, 수질정화 식물원, 습지원



#6 구미보지구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수상레저안전협회



#7 옥성지구



․승마탐방로, 찔레꽃단지



수


변


시


민


공


원



#1 남구미시민공원



․음악분수, 워터스크린, 슬립웨이



#2 비산시민공원



․시민야구장, RC체험장



#3 구미보시민공원



․테마플라워단지



#4 선산수변공원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축구장, 슬립웨이, 다목적광장



#5 도개수변공원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축구장, 다목적광장



#6 옥성수변공원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축구장, 다목적광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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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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