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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 행복꽃밭 가꾸기 사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교육수료생 재능기부
ⓒ 경북문화신문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교육수료생 재능기부로 행복꽃밭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환경연수원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예가드너반, 가정원예반 및 전문가인 복지원예사 등 교육생의 재능 기부를 중심으로 사회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족쉼터, 어르신 관련시설 및 기관 등 사회취약계층 등에 그동안 체득한 전문원예 및 치유기법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선제적 서비스(헤아려 먼저 주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꽃밭 봉사단”은 이영순 단장과 이대건(원예명장, 농학박사)자문위원 등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수원 교육 수료생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결성됐다.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약5개월간 영주시 시온복지센터의 행복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총10회에 걸쳐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행복꽃밭” 조성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연수원 비닐하우스 4개동(320㎡)에서 재배한 원예식물을 활용해 사회소외계층 도민들과 함께 꽃밭을 만들게 된다.


또 기관 및 시설 내 화분에 자라고 있는 식물 등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분갈이,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의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는 “이동식물병원”의 역할도 함께 하게 된다.


이런 다양한 원예식물을 매개로 함께 가꾸고,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도민정서문화 및 정신적․사회적 적응력 증진 및 치유의 기능도 함께 해나가게 되며, 특히 전문원예복지사를 중심으로 한 원예복지 프로그램 등다양한 교육,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관 원장은 “환경연수원의 연수생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꽃밭 조성사업은 전국최초로 원예를 통한 행복 나눔 사업으로, 사회소외계층을 시작으로 전 도민들에게 확대해 보다 살기 좋고 건강하며 행복한 경상북도 만들기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영순 단장(구미시 옥계동, 주부)은 “행복꽃밭 사업을 준비하면서 단원들 모두가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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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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