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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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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교육수료생 재능기부로 행복꽃밭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환경연수원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예가드너반, 가정원예반 및 전문가인 복지원예사 등 교육생의 재능 기부를 중심으로 사회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족쉼터, 어르신 관련시설 및 기관 등 사회취약계층 등에 그동안 체득한 전문원예 및 치유기법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선제적 서비스(헤아려 먼저 주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꽃밭 봉사단”은 이영순 단장과 이대건(원예명장, 농학박사)자문위원 등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수원 교육 수료생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결성됐다.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약5개월간 영주시 시온복지센터의 행복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총10회에 걸쳐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행복꽃밭” 조성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연수원 비닐하우스 4개동(320㎡)에서 재배한 원예식물을 활용해 사회소외계층 도민들과 함께 꽃밭을 만들게 된다.
또 기관 및 시설 내 화분에 자라고 있는 식물 등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분갈이,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의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는 “이동식물병원”의 역할도 함께 하게 된다.
이런 다양한 원예식물을 매개로 함께 가꾸고,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도민정서문화 및 정신적․사회적 적응력 증진 및 치유의 기능도 함께 해나가게 되며, 특히 전문원예복지사를 중심으로 한 원예복지 프로그램 등다양한 교육,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관 원장은 “환경연수원의 연수생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꽃밭 조성사업은 전국최초로 원예를 통한 행복 나눔 사업으로, 사회소외계층을 시작으로 전 도민들에게 확대해 보다 살기 좋고 건강하며 행복한 경상북도 만들기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영순 단장(구미시 옥계동, 주부)은 “행복꽃밭 사업을 준비하면서 단원들 모두가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