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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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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6월 14일 오전10시30분 경북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감사해요 20년 ! 함께해요 20년 !”을 슬로건으로 한 행사는 지역사회 안에서의 복지관 역할과 목적, 그 간의 노력들에 대한 공과를 되짚어보고 복지관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복지관이 지향하는 미션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조환길 대구대교구장, 이정효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이사,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기념영상 시청, 기념포상), 축하연,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3년 개관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수탁 받아 지난 20년간 지역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다.
또 구미시에서 저소득층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사례관리팀, 서비스지원팀, 지역조직팀으로 구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정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사회복지관 평가에서 2000년, 2003년, 2006년, 2009년, 2012년 5회 연속 (최)우수사회복지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11년 10월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미션 및 비전 선포식을 통해 조직역량강화 극대화를 다짐했으며 비전은 ‘2015년까지 주민중심 가톨릭사회복지의 선도기관이 된다’로 정했다.
복지관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복지관이 지향하는 미션과 비전을 지역민에게 널리 공유하고, 함께할 미래를 준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및 문제해결을 위한 각종 사업진행으로 지역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