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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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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권한대행 김숙희)은 25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4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은 구미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창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 동안 구미관내 초등학교 38개교에서 3,051명의 학생이 3,047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그림부문 노정윤(옥계초), 이제혁(구미왕산초), 표어/포스터부문 이가령(형곡초), 상상제안부문 유다현(금오초6), 노현빈(정수초6) 외 92명과 형곡초등학교와 원호초등학교를 우수학교로 시상하는 등 1,005명의 입상자와 우수학교 2개교를 선정했다.
김숙희 관장권한대행은 “작은 생각의 변화를 바라는 아이들의 따뜻한 외침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복지관은 그 아이들의 작은 소망도 놓치지 않고 그 뜻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끈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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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관장 권한대행 |
이어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특수교육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 박상우 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사랑으로 대하며 서로 소통할 것”과 “수상자들의 작품 속에 담긴 내용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기대한다”며 수상자와 가족을 축하했다.
복지관은 우수작품에 대해 2013. 6. 1.(토) ~ 7. 5.(금)까지 구미시 관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작품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부적인 전시 일정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www.gumirehab.or.kr / 문의전화 : 457-3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