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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30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권한대행 김숙희)은 25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4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은 구미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창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 동안 구미관내 초등학교 38개교에서 3,051명의 학생이 3,047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그림부문 노정윤(옥계초), 이제혁(구미왕산초), 표어/포스터부문 이가령(형곡초), 상상제안부문 유다현(금오초6), 노현빈(정수초6) 외 92명과 형곡초등학교와 원호초등학교를 우수학교로 시상하는 등 1,005명의 입상자와 우수학교 2개교를 선정했다.


김숙희 관장권한대행은 “작은 생각의 변화를 바라는 아이들의 따뜻한 외침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복지관은 그 아이들의 작은 소망도 놓치지 않고 그 뜻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끈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숙희 관장 권한대행


이어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특수교육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 박상우 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사랑으로 대하며 서로 소통할 것”과 “수상자들의 작품 속에 담긴 내용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기대한다”며 수상자와 가족을 축하했다.


복지관은 우수작품에 대해 2013. 6. 1.(토) ~ 7. 5.(금)까지 구미시 관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작품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부적인 전시 일정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www.gumirehab.or.kr / 문의전화 : 457-3172~3)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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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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