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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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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대표자 2차 간담회가 30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관내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표자 및 구미시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지난 5월 13일 개최한 주택재개발·재건축 관계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로 관내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남유진 구미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겨있다.
남 시장은 1차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해결할 T/F팀 구성을 현장 지시하고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대표자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약속했다.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마련된 시의 대책은 경상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 건의, 구미시 건축조례 개정, 구미시 재개발·재건축추진 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 전국 시공사에 대한 구미시장 명의의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참여 서한문 발송, 홍보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업홍보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추진 계획 등이다.
남유진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피부로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