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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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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30기 여성 대학 체육대회가 30일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체육대회는 여성대학이 개강한 이래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딱딱한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풀고 동기간의 추억과 화합을 다졌다.
도전마당(에드벌룬 옮기기, 고무신 멀리날리기, 돼지몰이 릴레이ox퀴즈)과 열전마당(최고의 이름왕, 지구를 옮겨라 등)으로 진행된 체육대회를 통해 수강생들은 학창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간 듯 맘껏 뛰고 구르고 웃고 동기들과 화합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또 식후 행사로 장기자랑을 통해 자신들의 끼를 발휘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김천시여성대학총동창회 양숙자 회장과 임원들이 방문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훈훈한 선후배간의 정을 과시했다.
양숙자 회장은 “화창하고 맑은 날씨 속에 후배님들 얼굴을 만나고 게임도 같이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이 시간이었다.”며“오늘과 같은 단합된 마음으로 역량을 결집하여 김천시여성대학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