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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도티빛융 안전행정부장관표창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제 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도티빛융이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티빛융은 2003년 입국해 동국방직에서 산업연수생으로 근무하였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해 7세 된 아들을 두고 다복하게 살고 있다.

2009년부터 2012년 7월 까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로 근무하며 후배 결혼이주여성의 멘토로, 다문화강사로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여할 방안을 찾기 위해 2011년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다.




2012년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의 추천으로 김천의료원 공공지원과로 이직해 경북 중부지역의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의 의료지원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교민회 대구경북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긴밀히 협조해 교민들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한 베트남 대사 표창을 2회 받은바 있고, 현재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해 자녀들의 이중 언어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티빛융은 표창 소감으로 통해“사람이 성장 하는데 사회 환경이 참 중요함을 느낀다”며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님과 함께 일했던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3년간 센터에서 일하면서 비젼을 설계하고 그것을 토대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교육받은 것이 오늘 나를 있게 해 주었고 지금 병원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공부하고 노력해서 다문화가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은“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한 결혼이민자의 한국문화 적응과 시혜적 지원을 확대했으나 다문화가족을 취약계층과 동일시하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고착이 문제다”며 “다문화가족이 미래사회 발전의 동력임을 인식하고 도티빛융처럼 자가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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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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