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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손엔 문화▪ 또 한손엔 빈곤퇴치,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31일
이스탄불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2013▪새마을 운동 세계화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가 2013년 들어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는 중점 추진 사업은 이스탄불-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2013 및 실크로드 프로젝트와 새마을 운동 세계화이다.


이 두가지의 사업은 신라를 비롯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려 한류 열풍 확산과 함께 우리 문화와 세계 문화를 융화시킨다는 점, 새마을 운동 종주도로서 아프리카 저개발국의 빈곤퇴치의 선봉에 선 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스탄불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2013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문화엑스포를 금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시와 공동으로 고대문명의 요람, 동서양의 교차로인 터키 이스탄불시 일원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을 개최한다.


 


주 세계문화엑스포는 신라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문화와 세계 문화의 융화를 꾀하는 문화박람회로써 지난 1998년 이후 2011년까지 여섯 차례 열렸다. 그동안 230여개국에 걸쳐 누적관람객이 1천만명을 웃돌 만큼 성공을 거뒀다. 도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문화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대문명의 요람이면서 인류문명의 살아있는 야외박물관인 터키는 남한의 7.9배(78만㎢) 면적에 지리적으로 아시아의 끝에 있으며 유럽의 입구에 자리해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문화가 공존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시킨 문명대국으로 과거 한국전쟁 참전 등 우리나라와 혈맹 우방국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문화의 실크로드를 다시 연결하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신라 천 경주와 그리스․로마․오스만 문화의 중심지 이스탄불은 실크로드의 출발과 종착지로써 동서문화의 산물 주고받으며 독특한 문화를 꽃피워 왔다. 이렇듯 실크로드는 단순한 교통로 이상의 동서문화 교류와 통의 길이면서 동시에 꿈과 희망의 길로서 이제 그 길이 21세기 신문화 실크로드로 이스탄불시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경제적인 면에서도 이스탄불-경주엑스포는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경제교류 확대, 관광객 유치 등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터키는 인구 8천만명, 연 경제성장율 9%로 세계2위, 제규모 세계 16위로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국가이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연3천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고 있다. 따라서 문화엑스포를 통해 양국간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추진과정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이스탄불시와 터키에서 양측이 공동으로 문화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2010년 12월 문화교류협력증진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2월 터키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만나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이스탄불 현지에서 MOU체결을 위한 경상북도와 이스탄불시 간의 실무협의회를 갖고 난 해 5월 24일 이스탄불 현지에서 경상북도-이스탄불시 간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참석한 당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리 정부의 문화엑스포 지원 의지를 반영해 주었다.


 












  



어, 지난 해 6월에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지 조사단을 파견한 가운데 이스탄불시와 구체적인 행사 장소 섭외 등 실무적인 업무협의 등을 진행하고 돌아와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같은 해 6월에는 카즘 테킨 이스탄불주 부지사 일행, 8월에는 압둘라만 쉔 이스탄불시 문화사회실장 일행, 10월에는 외즈규란 외자스란 터키 문화관광부 차관 일행 등 이스탄불 엑스포 추진에 따른 관계기관연 이은 방문을 통해 이스탄불엑스포의 추진 협의 및 엑스포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최근 공동조직위원회 창립과 함께 공동사무국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돌입했다.이어 금년 1월 17일 오후 5시 터키 이스탄불시청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이 위촉됐다.


또 곽영진 한국 문화체육부 차관, 터키 외즈규란 외자스란 문화관광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중앙정부 차 지원을 약속하고,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시 행사 프로그램을 확정했으며 공동조직위원회와 함께 양국 중앙정부, 재외공관, 해외문화원, 한인회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행사준비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지에서 50여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 공연, 영상․체험, 특별행사 등 10개분야에 걸쳐 신라와 경주, 경북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할 30여개의 특화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문화재 특별전, 해외무역박람회, K-Food Fair 등 엑스포 기간을 전후해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경주 신라문화를 근간으로 하는 한국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동서 문화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엮어갈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는 한국문화관이다. 실크로드를 통한 한국-터키의 만남과 동행을 비롯해 한국 문화의 정수를 체험토록 준비 중에 있다.


▷공연 분야


선덕여왕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신국의 땅, 신라’와 ‘플라잉’,‘비보이 퓨전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한·터키 전통패션쇼’ 등이 열린다.


▷영상분야


‘한국영화축제’가 열려 한국 영화 40여 편이 상영되며, 한류 배우 팬 사인회를 통해 한류 붐 확산에 나서게 되는데, 한국 최고 인기가수가 총 출동하는 ‘K-POP’ 공연도 마련된다.


▷개막식과 폐막식


비잔틴제국 최고의 건축물인 ‘아야 소피아 성당’ 앞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행사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주 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 사무국에 인견해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시행하고 있다. 또 금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현지에 인파견하고 보강해 7월까지는 행사장 준비, 통역 자원봉사자 등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8월에는 프그램별 리허설 등을 시행한 후 8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행사에 돌입하게 된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파급효과


국문화관광연구원은 엑스포 개최를 통해 터키 국민의 한국인지도가 2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터키인들의 방관광객 수가 향후 10년간 2만2천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對 터키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향후 10년간 400억원에 이르는데다 터키의 방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수입만도 10년간 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터키 이스탄불에서 경주 문화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터키와 인근 유럽지역에 대한민국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신라문화와 한국문화를 유럽과 아프리카로 확산‧전파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금년도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행사를 통해 한‧터 문화교류를 통한 국가 브랜드 향상은 무역 투자 등 양국의 경제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람객의 경주와 경북에 대한 호감과 긍정적인 이미지는 터키 및 유럽국가가 관광, 수출, 투자 등 경제분야에경북의 새로운 교역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 엑스포는 단순한 일회성 공연행사로 그치지 않고 아시아 대륙을 거쳐 유럽으로의 한국문화 대이동을 통한 문화외교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사진작가, 여행(문학) 작가, 역사학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코리아 실크로드 탐험대가 지난 3월 21일 경주를 출발해서 중국 시안까지의 1차 탐험을 무사히 마쳤다. 이어, 전통과 현대가 융화된 한류 문화를 싣고 7월 중순부터 중국 시~사마르칸트~이스파한을 거쳐 8월 31일 엑스포 개막에 맞춰 터키 이스탄불로 이어지는 문화 실크로드 대장정을 펼쳐나 갈 계획이다.


 


새마을운동 세계화


 












  



기본적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목표는 새마을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저개발국의 절대 빈곤 극복을 도모하는데 있다. 또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도록 하는데 있다. 특히 ‘물고기 잡는 방법’ 전수를 통한 근원적 처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기치 아래 새마을운동 종주도인 경상북도는 UN산하 MP재단, ST-EP재단 등과 함께 아프리카 저개발국의 빈곤퇴치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 아시아 및 아프리카 5개국 15개 마을에 매년 100여 명의 새마을 리더봉사단을 파견해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내 대학생 및 의료팀으로 구성된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파견과 외국인 지도자 및 국내 해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새마을리더 육성사업 등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도는 현지 지역실정에 맞는 탄력적 접근과 종합적․체계적 전수를 위해 주요 해외 거점지역에 새마을 연수․보급 센터를 설립․ 운영하면서 수원국 중심의 민연 협력 체계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새마을 전문 대학원 개설을 통해 저개발국가의 정책결정 고위공직자 등 지도급 인사에 대한 글로벌 새마을 리더 육성을 통해 강력한 새마을운동 추진 체계 확보 및 이를 통한 국제 새마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작년 11월 설립한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산․학․연․기업 등이 함께하는 새마을사업 전문 기관으로 육성해 향후 지구촌 빈곤퇴치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UN산하 국제기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세계화사업이 한국형 원조모델, 국제적 ODA 사업 실천모델로 UN의 저개발국 빈곤퇴치 공식 프로그램으로 채택돼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중남미로 확대되도록 함으로써 새마을사업의 세계화를 완성시키려는 것이 새마을 운동 종주도인 경북도의 목표이다.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는 어떤 의미


대한민국은 해방 후 혼란과 한국전쟁까지 겹치면서 50~ 60년대 극심한 가난에 허덕일 당시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았다. 이런 와중에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시대의 지도자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만나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 전개를 통해 절대빈곤 상태를 탈피한 경험이 있다. 따라서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인류전체의 발전에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하는 일종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작하게 됐다.


이제 한국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 세계 10위권대 무역 강대국이면서 OECD회원국이며 산하기구인 DAC(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사회가 새마을운동이야말로 한국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소중한 지역개발 노하우인 새마을운동을 지구촌 곳곳에 전파해 저개발국가의 빈곤퇴치 및 지역개발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 하겠다.


경북도의 새마을운동이 선진국 원조와의 차별성


 


서구 선진국형 원조는 대부분 ‘퍼주기식’ 원조로 이제까지 저개발국에 1조 달러가 넘게 투입됐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사실 ‘원조의 덫’(Aid trap)이란 용어도 선진국형 원조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상북도 새마을 세계화사업은 선진국의 탑다운(top-down) 방식의 일반 원조와 달리 아래로부터의 (bottom-down) 방식으로 주민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신들의 빈곤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경북 지역에는 새마을역사관,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영남대 박정희 리더십 연구소 등 새마을 관련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이들 기관들과 머리를 맞대어 연구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굴해서 경북의 새마을운동이 보다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 사업


경상북도는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건립, 안길 포장 등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0년부터는 아프리카 대륙의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카메룬 등 4개국 15개 마을에 매년 80여 명의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방적으로 봉사단을 파견,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 지역의 공무원과 마을 지도자들을 초청, 봉사단원들과 4~6주간 새마을 연수를 받으면서 현지에서 실제 수행할 실행과제(action plan)를 공동 개발한 후 봉사단원들과 함께 현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또 2005년부터 외국인 초청 새마을 연수과정을 운영해 튀니지, 세네갈, 에콰도르, 몽골 등 41개국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새마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어 2007년부터 도내 대학생과 공공의료원의 의료팀들로 구성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저개발국에 파견, 마을환경 개선과 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KOICA, MP재단 등과 5개년 공동사업으로 탄자니아, 우간다 2개국 4개 마을에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UN 사무부총장 방한, 주한 아프리카외교관 면담 등 활발한 행보, 그 의미는


2008년 11월 반기문 UN사무총장을 예방하게 되면서 세계빈곤퇴치와 아프리카 지역개발에 경상북도의 적극 동참을 요청받게 된 것을 계기로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UN 반기문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기로 전 사무부총장, 얀 엘리야슨 현 사무부총장 등과 새마을운동의 지구촌 보급에 대해 수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자니아 자카야 키크웨테(Jukaya Kikwete), 에디오피아 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전 총리 등과도 아프리카 새마을 현장에서 만나 현지 실정에 맞는 새마을운동 적용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지난 3월 18일에는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등 14개국 주한아프리카 대사들과 함께 경북형 새마을 사업 모델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위해 정례적인 회의개최에 합의한 바 있다.


앞으로 도는 새마을운동이 아프리카 대륙에 희망의 밑거름이 돼 행복한 아프리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세계화, 향후 어떤 전략


 












 



기본적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목표는 새마을의 성공 경험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저개발국의 절대 빈곤극복을 도모하는데 있다. 또 자립역량 강화를 통한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도록 하는데 있다. 소위 ‘물고기 잡는 방법’ 전수를 통한 근원적 처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별 시범마을을 조성하는데 있어서도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목표설정,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떻게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또 완료시 그 모델을 참고로 학습하고, 자체실정에 맞게 변용, 인근 지역이나 국가로 전파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모든 지역에 시범마을을 조성해 줄 수는 없기 때문에 그들이 스스로 배우고 터득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출범 의의


새마을 세계화재단 설립 목적은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인류공영에 기여함은 물론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한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있다. 그동안 도가 산발적으로 추진해 온 새마을 세계화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기관의 학문적 뒷받침, 민간기업의 선진기술 도입과 안정적 재원확보, 시민단체의 성공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구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재단의 주요사업 핵심은 새마을 세계화의 중․장기적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한 저개발국과의 국제협력 모델을 정립 하는데 있다. 또 새마을운동의 학문적 기반을 조성하면서 기존의 도가 추진해오고 있는 봉사단 파견 및 시범마을 조성사업, 새마을 연수 사업 등 제반 해외 새마을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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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발전하는 경북도 세계로 나가는 경북도가 자랑스럽습니다
06/02 23: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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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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