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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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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군찬)는 31일 유휴농지를 활용한 사랑의 쌀 만들기 사업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군찬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명순 부녀회장 등 회원 38명은 이날 오전 조마면 신안리 소재 최동해(67)씨 유휴농지(4,363㎡)에 경운작업과 모내기를 실시했다.
바쁜 농사철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에 많은 지도자들이 모였다. 조마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이후 수확되는 쌀은 면 내 불우 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행사를 가져 조마면 장암리 소재 김홍렬(55)씨 농촌주택에 오래된 벽지를 손보고 가구, 전기, 수도 등을 정비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군찬 회장은 “하루동안 계속된 강행군에 지도자 및 부녀회장들의 노고가 정말 컸다”며 “힘들지만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돕기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준화 조마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조마면 지역사회를 위하여 헌신 봉사를 아끼지 않은 새마을협의회의 노고를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이 살아있는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을 바란다”고 전했다.
조마면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운동, 농산물 생산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실천, 지역환경 개선사업 등 활기찬 농촌문화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