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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티셔츠 구입 강요 말라”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3일
전교조 경북지부, 도 교육청에 공식사과 요구
ⓒ 경북문화신문

전교조 경북지부가 지난 달 30일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알선행위에 대해 도교육청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도 교육청은 각 학교에 ‘독도 바르게 알기의 날 운영 및 독도 티셔츠 입기 운동 협조’ 공문을 통해 티셔츠 판매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 교육감 명의의 가정 통신문에는 “독도사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시중가 5-10만원 상당의 고급 티셔츠를 1만원에 공급하면서 자발적인 운동을 전개하오니 자유롭게 선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이와관련 경북지부는 특정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도교육청이 앞장서서 티셔츠 판매를 대행하고 알선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학교별 담당자를 정해 판매전단지가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고 있고, 티셔츠 주문내역서에는 판매 대금의 입금 방법, 교환, 반품 등을 학교별로 조치하도록 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교육활동에 매진해야 할 교사들을 판매원으로 전락 시키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자율을 가장한 티셔츠 강매를 요구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지부는 “ 학교는 교육을 하는 곳이며,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가 지켜나갈 소중한 땅임을 배우는 곳”이라면서 “ 도교육청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티셔츠 구입을 강요하는 반 교육적인 행태를 그만 두고 독도교육의 내실을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 “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알선행위에 대해 도교육청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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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라..2
'티셔츠 강매하지 말라' 강매는 비교육적이다..!! 독도가 요즘 왜놈들에게 아주 좋은 제국주의와 극우화의 소재로 삼아 개망나니 짓을 하는데
06/03 12:56   삭제
전교조라..
우리 국민이 그러하 개망니짓을 보고 다시금 국가에대한 관심과 나라소중함을 일깨우자는데..그게 비교육적이다..가슴이 답답하고 조국 수호하시 호국 영령들과 조상들에게 내가 낮이 부끄럽습니다..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교육해주는게 더 큰 일이라 생각합니다..!!
06/03 12: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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