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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추경 5천 853억원 편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3일
영유아보육료 지원 292억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금년도 당초예산 6조 5천618억원보다 5천853억원이 늘어난 7조 1천471억원 규모로 편성해 5월 3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예산보다 4천448억원이 증가한 5조 9천728억원, 특별회계가 1천405억원이 증가한 1조1천743억원 규모이다.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기반조성,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무게를 둔 추경 예산은 도청이전 등 도정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비 구조조정과 경상경비 절감을 통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중장기 지방재정 위험에 대비, 지방예산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 이스탄불 세계문화엑스포를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경제, 문화, 스포츠를 넘나드는 국제행사로 추진하고, 아울러 경주~이스탄불의 3만7천리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한 문화외교 위상제고와 새마을 세계화로 글로벌 청년봉사단 및 해외거점 새마을연수단 운영 등 UN과 함께하는 한국형 ODA모델 육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소한의 경비를 반영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새정부 정책기조인 일자리 창출,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3억원, 지방투자촉진과 사회적․마을기업육성 49억원, 청년 CEO 양성 5억원 등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에 중점을 뒀다.


또 미래 3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구축 연계사업 10억원, 메디컬몰드 R&D기반 구축사업 26억원, 항공전자 신뢰성 기반구축사업 15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 10억원,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 5억원, 원전기자재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7억원 등 성장동력산업에 집중 반영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요인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인일자리 9억원 ,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38억원 및 긴급복지지원 18억원 , 장애인생활시설운영 18억원 및 활동지원 36억원 , 어린이집 지원 20억원,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28억원 , 영유아보육료 지원 292억원 등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에도 무게를 뒀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성폭력 유해환경 개선사업에도 3억원을 반영했다.


 


이와함께 FTA 대응 농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원예 지열 냉난방시설 보급 81억원,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52억원, 말산업 육성 및 학생 승마활성화 사업 43억원 , 배수개선 36억원 , 씨감자 생산기반 조성 13억원 등 농업기반 조성에도 예산을 적절히 배분했다.


이외에도, 문화재보수 186억원, 국민체육센터 및 생활체육시설 103억, 문화관광 개발81억원 등 문화체육 기반조성 사업과 국가지원지방도 85억원 및 위험도로구조개선 59억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173억원 , 소방인력 및 장비 보강사업도 특별 배분했다.


 


특히, 300만 도민의 자긍심 제고와 경북발전의 백년대계 초석마련을 위한 역사적인 도읍지건설의 완벽추진을 위한 진입도로 개설 및 신청사 건립비 등에 532억원을 투입해 경북의 미래 신성장을 이끌어가는 명품행정 지식산업도시 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히 배분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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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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