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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이끄는 여성6- 인터뷰>>소비자의 대모 '소비자 중심의 시장변화 주도할 것'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4일
(사)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구미소비자정보센터 이인호 회장
ⓒ 경북문화신문
언제부터인가 가전3사가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또 재래시장이나 노점상에서 원산지 팻말이 붙기 시작했다.

소비자의 불모지인 구미에 시민들의 소비의식이 변화하고 소비문화가 개선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시작됐다. 이런 변화의 중심엔 ()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 구미소비자정보센터 이인호 회장이 있었다



소비자의식 전환점 마련

 1988년 경북도지부 소비자정보센터가 개설되면서 구미에 소비자의 의식전환점이 마련됐다.

소비자정보센터를 개설할 때만해도 청소년문제 상담과 가전3사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어요. 하지만 이젠 가전회사에서 서비스센터를 두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죠.” 소비문화가 개선이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이 회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캠페인으로 대형백화점은 물론 재래시장이나 노점상에 원산지 팻말이 붙었다고 설명한다. 대형매장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없을 정도로 많이 개선됐다고 덧붙인다.

이외에도 건강보조식품 등 방문판매를 통한 물품구매에 대한 해약이 14일 이내 내용증명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30여년동안 한우물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교육 사업과 연계한 주부교실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인연이 됐다는 이 회장은 30여년 동안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꾸준히 한우물만 파오고 있다.

소비자의 알 권리 향상은 물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금까지 100여 차례나 전시회를 열었고 사전피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결과 중앙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2011년에는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민 불편 해소 위해 봉사

 전국주부교실은 일반여성단체들과 달리 실무적으로 시민의 불편을 고쳐주고 있다. 19721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전국 16개 시ᆞ도지부 234개 시ᆞ군ᆞ구지회 조직을 통해 30여만여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경북도지부는 경북 23개 시ᆞ군지회에 정회원 3578, 준회원 5726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사업과 소비자사업, 환경보전 및 에너지절약사업 사회환경개선사업 등의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다문화 등 취약계층 위해 노력

"노후대책으로 마련한 4천만원을 판매자의 말에 현혹돼 보조식품을 구입한 어르신이 있었어요."

어르신들 사이에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을 고가에 구입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이 회장은 전한다.  이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구미소비자정보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소비자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진작 교육받았으면 피해를 보지 않았을 것이다며 교육에 만족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회장은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커짐에 따라 이로 인해 금전이나 시간적인 손해를 보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 계층의 소비자 권익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강조한다. 녹색가정만들기, 유가안정 등 지금 하는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 소비자 중심의 시장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인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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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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