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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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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한국 자유총연맹 사무부총장이 계명대학교 대학원으로부터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 부총장은 학위 논문 “공기업의 팀제가 조직 효과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 나라의 공공 기관은 우리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고, 경제 상황이 어려울 수록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증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퇴출없는 안정한 직장, 높은 임금을 보장받는 직장으로 비판받아 왔다r로 전제했다.
신 부총장은 이러한 여론에 대해 수긍하면서 공공부문은 정부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이에 비례해 효율성과 책임성, 공정성의 강화가 요구되면서 공공 조직들은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변화할 것을 요구받아 왔다고 밝혔다.
결국 이러한 변화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직적 조직 구조인 계층제를 탈피해 보다 수평적인 조직구조 형태를 띠는 팀제가 공공조직 분야에 등장했다고 밝힌 신 부총장은 하지만 경영학적 측면에서 많이 다루어진 팀제는 행정분야에 도입과정에서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 환경 및 다양한 업무여건 변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도 불구하고 공공분야 조직들은 법과 제도에 따른 제약에 의한 신속하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의 어려움, 또 대부분의 고유업무 분야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고정돼 있고, 수행하는 업무가 사회 인프라적인 면이 많아 팀제 도입 적실성이 우려된다고 전제한 신 부총장은 공기업의 팀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논문 결론부에서 신 부총장은 공공기관의 팀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전통적인 조직의 실무차원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던 과장들의 위치가 모호하게 변화하는데 따라 발생하는 계급의 불만을 해소해야 하고,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어떻게 일치시킬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팀제의 도입으로 인해 갈등이 심화될 경우 이를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요 경력>
▶계명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박창달 의원 보좌관 ▶한국 방위 산업 진흥회 대외 협력 단장 ▶한국 청고년 선도위원회(중앙)운영 위원장 ▶제 18대 새누리당 대통령 중앙 선대위 부단장 ▶현,한국자유총연맹 사무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