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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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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막을 내린 제16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에서 김천시청 테니스회(회장 김선길)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각 시․군청 공무원을 대표하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동호회 24개팀(도청 및 23개시․군) 560여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경기로 진행된 대회에서 김천시청 테니스 동호회팀은 예선1위로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이어 상주, 포항시청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 3회 우승을 한 의성군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의성군, 청송군과 포항시는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김선길 김천시청 테니스회장에게 돌아갔다.
시청 내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인 김천시청 테니스회는 매월 월례회를 통해 직장 내 직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또 자매결연도시인 군산과의 정기적인 친선경기와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테니스대회, 국토해양부와의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등 테니스 경기를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