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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 사업 전수해 다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5일
모잠비크 대통령, 김관용 지사에게 요청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과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3일부터 6일까지 4일 일정으로 방한한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 때문에 김관용 도지사와의 단독 면담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4일 모잠비크 대통령은 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이은 청와대 공식 오찬에서도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인구 2천3백만명, 면적 81만㎢로서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모잠비크는 우리나라와 1993년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경제개혁 추진과 해외 직접투자 증대, 채권국 부채탕감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높은 경제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게부자 대통령은 2005년 집권한 뒤 2009년 10월 대선에서 75%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고, ’09년, ’10년 각각 실질 경제성장률 6.0%, 8.5%를 기록하는 등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주역이다.


특히,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OECD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에 대해 큰 감명을 받은 게부자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투자․통상, 에너지․자원, 개발협력 및 한반도와 아프리카 정세 등 다방면에 걸쳐 양국 간 관심사항을 적극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이웃나라 탄자니아에서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사업의 전수를 통한 협력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의사를 밝혔다.


도는 2013년 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비롯하여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3개국 15개 마을에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을 통한 해외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1개 마을당 5~6명의 새마을리더 봉사단원을 파견해 현지 주민과 함께 환경개선․소득증대 사업 및 의식개혁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서 일회성 원조를 넘어 현지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조성에 그 초점을 맞춰 기존의 선진국형 원조사업과 차별화시키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면담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힌 게부자 대통령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모잠비크에 전수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년 하반기부터 모잠비크 공무원 및 현지 마을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 실시,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및 시범마을 조성사업 추진 및 장기적으로도 농업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모잠비크의 농촌발전에 적극 기여하기로 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18일 주한 아프리카 14개국 대사들을 초청, 새마을 세계화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대사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경북도를 직접 방문해 경북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지원해 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 향후 아프리카 각국에서의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대한 ‘러브콜’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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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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