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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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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정례 직원석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렴성공 프로젝트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시가 2013년 청렴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무원의 청렴의식 및 반부패․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솔선수범을 통한 행정현장의 청렴한 공직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성공 프로젝트 담당관인 한수구 서기관 특별강사로 나섰다.
한 서기관은‘청렴한 구미! 위대한 구미!를 향한 제언’을 주제로 국가발전과 청렴, 우리나라 청렴수준, 변화와 개혁 필요성, 구미시 청렴수준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강의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구미시는 내․외부 종합청렴도에서 하위권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신뢰를 회복하고 부패를 뿌리 뽑기 위해 ▲청렴구미 만들기 민관협의회 설치·운영, 청렴의 날 운영, 청렴서약 실천 등 공직비리 사전예방·근절대책 강화 ▲익명제보 시스템 도입,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ARS 청렴도 설문조사, 자체 감사활동 강화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소통을 통한 열린 인사 운영, 청렴 교육 및 홍보 강화의 고강도 대책을 내놓고 행정비리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완진 구미시청 감사담당관은 “반부패·청렴교육을 겸한 청렴성공 프로젝트 특강을 통해 내부직원의 솔선수범하는 자세 확립과 민원 현장에서의 청렴에 대한 인식 및 실천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으로 구미시의 청렴도 상위권 도약에 전 공직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