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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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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일 관내 기관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결혼이민여성가족과 공공기관간의 서포터즈 자매결연 간담회에는 김천시와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산림조합, 경북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김천축산농협, 대구은행 김천지점,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감문농협, 김천농협, 대산농협, 아포농협, 조마농협 등 14개 기관과 다문화가정 25가정이 함께했다.
또 서포터즈 구성 경과보고, 기관과 결연가족 소개, 결혼이주여성의 현장의 목소리 청취, 사랑의 화분나누기, 간담회로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시가 입국 2년 이하 초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하여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등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다문화가족에 대해 수시로 위문이나 상담, 봉사활동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이웃으로 거듭나도록 멘토와 멘티역할을 하게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으로 시집온 이주여성에게 따스한 이웃의 정을 불어넣어 희망을 머금토록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다문화가정은 다양한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