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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사랑의 합동결혼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5일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후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다문화 가정 5쌍이 주위의 도움으로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가졌다.


5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영해)가 주관하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후원한 가운데 경제적인 사정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인도네시아 2명, 베트남 2명, 중국 1명의 결혼이민여성이 결혼식을 올렸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여성모국문화홍보단의 베트남 전통 모자춤 공연의 식전공연에 이어 전우헌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의 주례로 가족, 친지 등 300여명 하객들의 축복을 듬뿍 받으며 5쌍의 다문화 가정은 행복한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결혼식 후에는 제주도로 2박 3일간 신혼여행을 떠났다.


황영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쌍의 다문화 부부에게 행복과 축복을 안겨주게 되어 무지 기쁘다”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출산용품지원, 다문화가족서포터즈 활동 등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은 “먼 타국에서 남편만을 믿고 온 신부를 깊은 이해심으로 보듬어 주는 신랑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며 “배려와 이해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미시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는 5쌍의 가정에 TV, 냉장고, 컴퓨터등 각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평소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이주여성 고국방문추진, 설․추석 명절 생필품 나눔행사,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나눔활동,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자매결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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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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