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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말기 여성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5일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
ⓒ 경북문화신문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이 암 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4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박래경 병원장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현재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서 대장암 말기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는 26세 여성 A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A씨는 2011년 9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서 대장암으로 진단받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 후 인공항문(장루)을 달았다.


그동안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나 최근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되어 순천향병원에 입원중이며 현재 영양지원 및 통증 조절 치료를 받고 있다.












 


23여년 전 부모의 이혼으로 편부 가정에서 자란 A씨는 암 진단 후 엄마를 많이 그리워했다.


죽기전에 엄마를 꼭 찾고 싶다는 바램을 내비췄고 병원 사회사업실에서는 마지막 소원이 될지도 모를 그녀의 바램을 위해 구미시청과 연계해 광주에 살고 있는 모친과 어렵게 연락이 닿았다.


지난 주말 병실을 찾은 A씨 모친은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는 딸의 모습에 엄마로써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고 곁에 없었지만 엄마의 깊은 사랑을 느낀 A씨는 암세포와 싸워 건강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고 소망했다.


성금을 전달한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 박봉환 회장은 “긴 투병에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A씨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래경 병원장은 “따스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환자의 완화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 협약을 체결, 합동의료봉사 및 지속적인 환자 치료비 후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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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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