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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식 종합병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5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은 1일 농촌진흥청, 진안군, 전북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진안군 안천면 노채마을에서 질병 진단 및 치료를 돕는 새로운 개념의 ‘찾아가는 이동식 종합병원’을 마련했다.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행사는 전문가가 자신의 재능을 사회봉사에 활용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표본으로 영농전문가와 의료진이 참가하는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이다.


각 질환별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의료지원팀은 호흡기 질환, 근골격계 질환, 척추질환 등의 진료와 혈액·소변검사, 흉부 X-ray, 초음파, 골밀도 검사 후 의약품 제공과 더불어 농업인 건강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또 외과 전문의인 박래경 병원장도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병원에서 의료지원이 이뤄지는 동안 영농기술 전문가들은 고추, 인삼 등 주요 작목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고추 지주 세우기 등 일손 돕기를 했으며 노후화 되거나 고장난 농기계를 점검하고 수리했다.


진료를 받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도 도시까지 진료를 받으러 나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먼 곳까지 와 진료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 며 인사를 전했고 박래경 병원장은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촌 발전을 위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은 2010년 농촌진흥청과 순천향대학교가 농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것과 관련, 순천향대학교 산하 부속병원은 매해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농어촌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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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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