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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임춘구 시의회 의장, 박두호 한국노인회 구미지부 회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은 식전행사로 풍물 한마당, 민요 한마당(인동 아리랑)을 선보인데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순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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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의원 |
1978년 2월 15일 구미시 승격과 동시에 인동동으로 개청한 이후 동은 3차례에 걸친 증축으로 건물 안전문제, 청사 노후화, 늘어나는 행정수요등 원활한 서비스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신청사 건립은 오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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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율 동장 |
이러한 시민들의 숙원을 수용한 시는 지난 2011년 6월 착공에 들어갔고, 만 22개월만에 준공을 하게 됐다.
총 연면적 2천494㎡ 규모로 신축 이전한 동 주민센터 지하1층에는 기계실, 1층에는 동 주민센터와 예비군 중대 2개소,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컴퓨터강의실, 다목적 강당, 대강당이 들어섰다.
특히 2층 체력단련실, 컴퓨터강의실, 다목적강당, 대강당은 주민복지공간으로써 주민들이 언제나 찾아와 배우고, 즐기고, 쉴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2단지 1만5,156㎡ 규모의 체육공원에는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구장을 설치해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정원, 잉어가 노니는 연못, 천생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일 4회 순환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강화하게 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50만시대 우리 시의 중심이면서 도내 최대 규모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동동에 쾌적한 환경,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 앞으로 전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 인동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율 동장은 또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하고 “ 주민들에게 더 낳은 행정서비스와 함께 신축한 동 주민센터가 주민의 복지향상과 건강 증진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요람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혁
▷757년- 1914년: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는 인동현, 인동 도호부로 불려오다가 ▷1914년 5월 : 칠곡군 인동면이 됐고, ▷1977년 2월 15일:경상북도 구미출장소 인동지소가 됐다. ▷이어 1978년: 구미시 승격과 동시에 인동동으로 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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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남유진 시장, 박두호 노인회 회장, 김태환 국회의원 |
▶기본현황
▷인구:2013년 6월 1일 현재 2만 3172세대에 5만5970명 ▷행정조직:4개 법정동(인의, 황상, 구평, 신동)64통, 492반 ▷공무원: 정원 21명, 현원 21명 (행정직 14, 세무직1, 복지직 6)▷교육기관 :10개교(초교6, 중학교 2, 고등학교 2)▷기업체: 55개 1천840명 (전자업체 19, 기타 36개 업체)▷기관단체: 파출소1, 우체국 1, 금융기관 10▷종교단체 29개 (교회 23, 사찰 5, 성당1)▷문화재: 2개소(황상마애여래입상, 천생산성)▷수리시설“ 저수지 8개소, 암반관정 7개소▷공원 시설 19개소, 4만 1248 평방미터
<서 일주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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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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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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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부터 김태근의원, 윤영철 의원, 남유진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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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김태환 의원, 남유진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