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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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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세계적 기상이변, 국제 곡물 생산과 가격의 불안정으로 국내 사료값 상승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위기극복을 위한 조사료생산 확대로 사료비를 절감에 나서고 있다.
시는 현재 조사료 재배단지 880ha에서 1만6,0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특수시책으로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 80ha를 조성하는 등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조사료 재배면적을 1천500ha로 확대해 수입대체 조사료 생산공급에 차질없도록 할 계획이다.
조사료는 기존 단파재배를 벗어나 청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혼파재배 기술을 중동․낙동면 일대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생산량을 증대하고 축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 부족한 조사료를 충족시키는 등 축산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관계자는 “축산 예산을 대폭확대 지원하는 등 앞으로 축산농가 자급조사료 생산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 재배에 적극 유도해 축산농가의 안정정인 경영을 돕고, 양질의 고급육 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