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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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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1984.12.29)인 빗내농악을 활성화시키고 전승·보존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농악단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빗내농악 교실을 운영한다.
빗내농악에 관심은 높으나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받기 어려운읍·면·동 농악단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년도에는 2개면(구성면, 증산면)만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8개 면·동으로 확대 운영된다.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수업은 한 개소당 주 2회에 2시간씩 총12회로 이루어지며, 김천시 농악단원들에게 빗내농악 보존회 강사의 전문적인 강의로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