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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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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킴 국민 행동본부 이찬 석 위원장이 9월 12일을 세계 독도 관광의 날로 제정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독도 관광의 날은 전 세계인들이 현지 독도 관광을 통해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백하게 전달하기 위한 의미에서 출발했다.
이 위원장은 “일본이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놓으며 침략 야욕을 드러낸 이상 독도문제를 쉬쉬 할 것이 아니라 국제여론화 시켜 강경하게 국토 수호의지를 대외 만방에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독도 문제는 단순 분쟁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사실을 온 국민이 명확하게 알아야 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우리 국민 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인이 알아야할 상식이요 진실이어야 한다”면서 제정 추진 이유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 일본은 쉽게 독도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미 일본 정부는 우리와 선린외교를 포기한 상태이고 과거 식민 지배의 우월감 속에 빠져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 실효적 지배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보다 강경한 태도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9월 11일은 세계 평화 파괴 주의자들이 미국의 쌍둥이 빌딩을 폭파해 수만의 생명을 앗아간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던 날”이라면서 “세계 독도 관광의 날 지정 추진을 9월 12일로 정한 것은 일본의 독도 침략이 빈 라덴의 평화파괴테러 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전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항공사 및 국내 여행사 기타 관광 레저 관련기업들과 연계해 9월 12일 독도현지에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