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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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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향군인회(회장 손광술)와 인동동 향군여성회(회장 김성애)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지난 1일 구미시 동락공원 내 호국용사 기림터 일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보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에 이어 3회째로 열리는 안보체험 행사에 참여한 관내 중, 고교생 대표 200여명은 손광술 구미시 재향군인회 회장의‘6.25전쟁 바로 알기’ 주제 강연을 통해 호국 안보의식을 일깨웠다. 이어 구미대대와 특전 예비군 구미지역대 장병들과 대원들이 전시한 전투장비 및 구조, 구난 장비들을 일일이 관람했다.
이어 실시한‘안보 글짓기’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봄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배가 시켰다.
학생들과 함께 안보체험을 한 향군임직원 및 인동여성회, 특전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50여명은 공원주변과 낙동강변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모범을 보였다. 이어 6.25전쟁 체험식사(주먹밥) 취식을 통해 전란을 극복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룩한 선열들과 호국용사의 위국헌신에 경의를 드리고 감사할 줄 아는 참다운 자유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안보체험에 참석하고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사회봉사활동 확인서 발급과 제출한 글짓기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하고, 인동동 재향군인여성회가 주관했으며, 특전예비군 구미지역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