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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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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7일 원평2동, 원평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을 현장 방문했다.
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원평2동장 및 구미시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현장 방문에서 추진위원들은 남유진 시장에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책으로 경상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 건의, 구미시 건축조례 개정, 구미시 재개발․재건축추진 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 전국 시공사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참여 서한문 발송 및 홍보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업홍보 등을 설명했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 공단은 몇 년새 공단 고용인구가 1만여명이 늘었으며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재개발․재건축이 빨리 활성화되어 타 지역으로 빼앗기고 있는 구미지역 노동자들을 되찾아 와야 한다”며“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주택재개발/재건축 추진 문제해결을 위한 전체 간담회를 통해 T/F 팀 구성,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표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약속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남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들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