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스트레이너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
스트레이너란 불순물 제거를 위한 여과기로써 수도계량기 전단부에 설치되어 수용가에 불순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스트레이너에 끼인 불순물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수압저하 및 출수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 및 청소가 필요하다.
시는 스트레이너로 인해 발생 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돗물의 원할한 공급을 위해 특별점검반 3개조 총8명을 편성. 구미시 관내 총35,888개의 계량기 중 설치년수 5년이상 경과된 수도계량기 19,689개에 대해 2013. 6월부터 2016년까지 4년동안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3년도에는 특히 대규모 수용가인 아파트 수도계량기 126개를 포함한 총4,000개에 대한 정기 점검과 함께 상수도시설 민원 현장방문시 스트레이너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
정상화 구미시 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