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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의 의미 일깨운 박기진 경북도의회 의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
경상북도 대한민국 국기사랑 지원 조례안 등 2건 대표발의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박기진 의원(성주2)이 제1차 정례회에서 태극기 사랑 운동지원과 경북 지질 공원 운영 관리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박의원은 도민들에게 국기의 의미를 일깨우고, 국기 게양과 보급 확대 및 교육·홍보 등의 선양사업을 통해 국기를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 대한민국 국기사랑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 정부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행사 및 국제회의 개최 기간과 도민의 날(매년 10월 23일), 도의회에서 국기게양일로 의결한 날을 국기 게양일로 정하고, 전 도민 국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도 지방자치단체에 준해 연중 국기를 게양하도록 의무화하고, 주요 도로·공원·교량과 경기장, 대형건물·다중이용시설 등 많은 사람이 출입하는 공공장소 등에도 가능한 한 연중 국기를 게양토록 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물로서 건축 연면적이 3천제곱미터 이상 또는 부지면적이 1만 제곱미터 이상인 시설물을 신축 또는 증축․개축하는 경우 시설주에게 국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 권장할 수 있으며, 시설주가 국기 게양대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북도가 세대 단위로 국기 보급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기초생활수급권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게는 국기를 무료로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국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기선양 사업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박의원은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울릉도․독도가 국내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됨에 따라 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형․지질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하여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질공원의 종합계획 수립 △지질공원운영위원회 설치 △전담기구 설치·운영 △지질공원에 대한 보존․관리 △지역주민과의 협력사업 추진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관광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안내시설 설치 등이다.


박기진 의원은 ”국기의 소중함과 사랑정신을 잊고 사는 기성세대와 이 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들에게 국기 사랑이 곧 나라 사랑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고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울릉도․독도의 독특한 지질자원은 지구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소중한 자원을 단순히 관리․보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울릉도의 역사․문화․생태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의 녹색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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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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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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