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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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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 진관) 에코그린 합창단이 삼성전자와 매일신문이 함께 한 제21회 환경사랑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숲속을 걸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 “머거컵을 잡아요” 등 아름다운 동요와 환경음악을 공연했다.
11일 구미 삼성전자 한마음 홀에서 실시된 시상식에서 환경합창단인인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은 특히 시상식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에게 자연사랑과 환경보전의 분위기와 의식을 고무시켰다.
▶ 에코그린합창단의 재능기부는 한국형 엘시스테마 운동
경상북도환경 연수원 교육을 수료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인 에크 그린 합창단은 재능기부를 통해 자연사랑, 환경음악을 주제로 음악을 통한 환경감수성 증진과 환경보전을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40여명의 단원으로 2011년 구성된 에코 그린 합창단은 칠곡 교육문화회관에서 약 일천 여명의 도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창단공연을 마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회적 활동 역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까지 전국환경노래합 창대회 특별상(2011년), 장려상(2012년)수상 및 연수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20여회의 공연과 제주특별자치도 초청공연 등 약 20회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에코그린합창단은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 7차 세계물포름 홍보공연 홍보활동 등 대내.외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환경안전그룹장 김 중진 부장은“ 공연을 직접 보면서 깊은 감동을 느꼈다”면서 “ 시대적으로 국민 환경감수성 증진과 특히 청소년들의 청정음악을 통한 심성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