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다문화 가정 가족▪청소년 쉼터 청소년 초청 체험활동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
경북도 청소년 수련센터 김충섭 원장 “양한 프로그램 체험활동 통해 자신감 갖는 계기되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원장 김충섭)가 7일 인근지역 다문화가정 가족과 청소년쉼터 청소년 등 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다문화 가정 가족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또 점심식사와 함께 간단한 다과도 제공해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에서 준비 중인 다문화체험관 개관을 앞두고 진행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 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행사를 통해 선보인 프로그램은 평소 일반 시민들도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공동체 활동, 짚라인 시설 체험활동, 챌린지활동 등으로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은 물론 화합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얻었다.


김충섭 원장은 “다문화가정 가족과 쉼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원장은 또 “앞으로도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을 초청,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수련센터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