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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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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원장 김충섭)가 7일 인근지역 다문화가정 가족과 청소년쉼터 청소년 등 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다문화 가정 가족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또 점심식사와 함께 간단한 다과도 제공해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에서 준비 중인 다문화체험관 개관을 앞두고 진행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 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행사를 통해 선보인 프로그램은 평소 일반 시민들도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공동체 활동, 짚라인 시설 체험활동, 챌린지활동 등으로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은 물론 화합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얻었다.
김충섭 원장은 “다문화가정 가족과 쉼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원장은 또 “앞으로도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을 초청,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수련센터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