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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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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는 12일 구미경찰서 송정마루에서 구미관내 11개 첨단핵심 IT기술업체 보안담당부서장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첨단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핵심 IT기술 등이 국내 경쟁 업체는 물론 해외유출 등으로 2004년 이후 168건 유출로 국부 손실이 약 266조원에 달해 핵심 중요업체에 대한 인원, 중요 기술장비 등 유출방지 예방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보안담당부서장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와 정보공유, 신고체제구축 및 첨단산업기밀 유출방지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우리나라는 산업보안의식이 매우 미흡한 실정으로 첨단기술로 분류되는 USB메모리기기, 휴대폰, TFT-LCD, PDP모니터 등은 차세대 선도 기술분야에 대한 기술 유출기도가 심화되어 있는 실태를 배경으로 두고 있다.
이날 참석한 보안담당 부서장들은 사례발표를 통하여 산업기술유출 예방과 국민이 행복한 나라, 치안강국 대한민국의 행복한 치안서비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찰업무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