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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원 한국 특산 희귀식물종 노랑 미치광이풀 발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수목원 보존지구 내에서 희귀식물 노랑미치광이풀 군락지가 경북 최초로 발견됐다. 규모 역시 600㎡로서 전국 최대 면적이다.


1993년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기록된 여러해 살이풀인 노랑미치광이풀(Scopolia lutescens Y.N Lee)은 자줏빛인 미치광이풀과 달리 노랑색 꽃이 피는데 지금까지는 경기도지방, 지리산, 덕유산 등 고산지대에서 귀하게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른 봄 숲속 바닥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봄꽃으로서 유명하다.


 


더군다나 땅 속의 뿌리줄기는 통통하게 자라며 독성분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잘못 먹으면 미친다는데서 명칭이 유래됐다. 한방에서는 이 독을 진통, 진경제 등으로 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개체수도 그리 많지 않은 데다 최근 무분별한 채취로 멸종 위협을 받고 있는 자생식물이다.


심상갑 소장은 “ 노랑미치광이풀 발견으로 경북수목원이 자생식물종의 보고로 입증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향토식물종의 발굴 및 연구로 식물자원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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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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