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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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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4일 다문화가정과 친정부모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간담회’를 시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부모와 김천으로 시집을 온 딸, 사위, 손자, 손녀 등 2가구 11명과 김천시 및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족과 친정부모를 격려 했다.
7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친정부모는 김천에 있는 가족과 함께 가족애를 나누기 위해 가족사진을 찍고, 김천의 전통문화와 변모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전통음식을 맛보았는가 하면 직지사와 문화공원·문화예술회관·종합스포츠타운을 방문했다.
박보생 시장은 “방문기간 중 온 가족이 서로 정을 나누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한국생활에 하루빨리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 부모초청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상호이해 존중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도모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6가정이 수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