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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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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첼로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3일(일) 오후 5시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한다.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제프리 사이먼(Geoffrey Simon)에 의해 창단되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시작되었으며,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에든버러 공작을 위한 헌정공연으로 유럽에서 큰 이슈가 되고, 미국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파토리와 연주자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마력같은 현악의 감동에 빠져들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별히, 2013년은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의 창단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한국과 영국의 수교 130주년이 되는 해로 관객들에게 아주 설레는 추억이 될 전망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프리 사이먼(Geoffrey Simon)의 지휘아래 첼리스트20명,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베일리(Elizabeth Bailey)가 협연하며, 모차르트교향곡 40번 1악장,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퀸 보헤미안 랩소디,아바 대표곡 메들리, 영화 007 제임스본드 테마 등 다양하고 대중적인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품격있는 공연을 타도시 보다 저렴한 관람료로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고, 입장권 구입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miart.or.kr)를 방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