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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화 함께하는 안전기원 행복 음악회 성황리 열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6일
하늘빛 뮤직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기원 행복음악회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새마을 동산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하늘빛 뮤직(회장 박일하)이 주최하고, 스마일 예술단과 지역 언론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예술인들이 참석해 감동의 음악선율과 함께 하면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플릇 연주(장정자), 민요(민진기의 우리소리), 보컬(이해창), 색소폰 연주(이호용, 함용천, 김정욱), 초대가수(이상우, 이애윤,윤정), 트롯신동(수현공주), 색소폰 독주(박일하)로 식전행사를 마감한 하늘빛 뮤직은 안전기원 행복 결의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공식행사를 가졌다.


특히 주최측과 참석자들은 서로 협심해 재해 없고 사고 없는 선진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재해 추방운동을 전개하며, 구미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산업재해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또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제거해 구미시민과 함께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개인 안전이 자기가정의 행복이며, 사회발전과 국가번영의 기반임을 명심한다고 결의했다.


국화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후행사에서는 해금+가야금(정혜정, 정호진), 초대가수(신이, 임영아, 진효, 박나라, 이태환), 전자 바이올린(이승현), 성악(이태원), 섹소폰 연주(허상봉, 이수복)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박일하 하늘빛 뮤직회장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박일하 하늘빛 뮤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구미시민과 함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안전기원 행복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데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강조하고, “행복음악회를 통해 재해 없는 구미시를 만들고, 재해 추방운동을 전개해 구미시민이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또 대한민국의 수출 전초기지이면서 인재의 고장인 구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길에 문화 예술이 그 중심에 설 때 구미의 발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인 만큼 건전한 여가 선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태윤 하늘 빛 뮤직 단장은 또 “우리는 안전불감증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방심하는 마음으로부터 사고는 출발하는 만큼 사소한 것에서부터 원칙을 지키고, 안전을 생활화 하는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단장은 이어 “ 준비한 음악회가 안전기원과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데 미력하나마 활력소로 충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김성현 구미시의회 기획행정 부위원장, 박세진 구미시의회 의원, 류만현 스마일 예술 단장이 “음악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가자”면서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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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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