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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수입개방 파고, 경북도 저비용 영농으로 승부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13년도에 총1천92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공동이용, 에너지 및 화학비료 사용절감, 농자재 유통구조개선 등 저비용 영농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는 FTA 등 농업개방화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영농투자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농기계 공동활용을 통해 농기계화율을 높여 농촌일손부족을 해소하고 특히 농가부채 원인이 되는 농기계 구입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일환으로 특정 농작업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연중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 및 부속작업기를 농가에서 직접 구입하지 않고 임대해 사용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들녘별 단위로 농업인을 조직화, 규모화를 확대시켜 벼 육묘, 방제 등에 필요한 기자재, 농기계 등을 공동으로 사용함으로써 농가별 영농투자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유가 현상 지속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경감과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시설을 확대․보급하고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에 123억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농가에 다겹 보온커튼, 자동보온 덮게, 수막재배시설 등 에너지사용 절감시설 설치를 지원해 농가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최근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펠릿 난방기와 지열 냉난방기를 보급해 화석원료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부담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을 줄여 농가경영비 개선은 물론, 친환경농업 면적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금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에 440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112억원, 녹비작물 재배에 20억원을 투자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15% 가량 감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을 확대하고 IPM․GAP등 농약사용 절감 농법을 늘려나가는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약사용량도 계속 줄여나갈 예정이다.


한편,도는 농자재 유통센터를 건립해 복잡하고 후진적인 농자재 유통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영농기자재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로 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등과 적극 협력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김준식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속적인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고비용 저효율의 농업체질을 저비용 고효율의 농업시스템으로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전환되느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저비용 영농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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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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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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