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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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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1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7개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 견고한 지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IN>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가 전국 거주 19세 이상 남녀 8,500명(시도별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에 의한 RDD 자동응답 여론조사 결과 (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전에 ±4.4%p)에 따르면 김 관용 경북도지사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높은 1위였고, 2위는 안희정 충남지사,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며, 최하위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였다.
김관용 도지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다시 지지하겠다는 재지지 응답은 45.2%로써 지지 하지 않겠다는 비지지 응답 24.5%를 크게 상회했다. 또 경북도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도의 경우에도 58.4%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재지지 42.2%, 비지지 25.4%였고 도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6.65였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재지지 응답이 29.6%인 반면 비지지 응답은 45.5%였으며, 김범일 대구시장은 재지지 27.6%, 비지지40%였다.
임기 마지막 해인 3선의 부산, 울산, 전남 단체장에 대해서는 재지지 여부를 조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