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7일
제51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및 2013 전국남녀샤브르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 경북문화신문

16일부터 18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 남녀180개팀 1,400명이 참가하는 제51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및 2013 전국남녀샤브르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가 19일부터 25일 까지 7일간 개최된다.


한국실업펜싱연맹,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펜싱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검객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샤브르종목별오픈펜싱대회(6.19)는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종별펜싱대회(6.20 〜 6.25)는 중,고,대,일반부, 남녀로 나누어 진행되며 플러레, 에뻬, 샤브르종목이 있다.


런던올림픽 샤브르 남자단체전 우승에 빛나는 원우영, 오은석, 김정환, 구본길. 여자 플러레 단체전 3위 전희숙, 정길옥. 여자 에뻬 단체전 2위 정효정, 최은숙. 남자플러레 개인전 3위 최병철. 남자 에뻬 개인전 3위 정진선. 여자샤브르 개인전 우승 김기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런던올림픽 ‘1초 오심’으로 온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계룡시청 소속 신아람 선수는 종별대회에 참석하여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아람 선수는 지난달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린 펜싱월드컵 여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1초 오심’의 상대였던 독일의 하이데만 선수를 다시 만나 6-5로 짜릿하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김천시는 펜싱대회를 비롯해 6월에만 테니스대회 6개 등 총 11개 대회를 개최하며, 연말까지 총 40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네 따르면 지난해 연간 193일 각종대회 개최와 110개팀의 전지훈련으로 25만여명이 김천을 다녀가 약165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두었다.


박보생 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중심도시로서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완벽한 대회준비, 최상의 스포츠시설로 펜싱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