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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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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산면 2013년 산불방지 해단식 및 봉산면민 단합대회가 14일 봉계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박보생 김천시장 등 각계 인사와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산면 체육회(회장 신세원)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봄철 농번기에 실시하려던 계획을 연기하여 산불예방 우수상을 면민 모두가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하기 위해 산불해단식과 병행했다.
이규택 봉산면장은 “2년 연속 단1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이런 저력을 모아 우리 봉산이 김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단식 이후 면민단합대회는 줄다리기 경기, 축하공연, 면민노래자랑,경품추첨 등 화합과 친목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20명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추면서 흥을 더해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운권 추첨에서는 자전거, 선풍기 등 전자제품보다 전자저울, 전지가위, 운반차 등 영농물품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신세원 체육회장은 “봉산면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가 면민들의 자부심과 결속을 다지고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힘을 모아 일등 봉산을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