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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석유회사 “싼 기름 불가능, 일부 언론 왜곡 보도, 정유사 입장 대변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7일
금감원에 수입가격과 견적서 제출, “값싼 기름 공급 지연되면 피해자는 국민, 관계기관과 언론에 협조 당부”
ⓒ 경북문화신문

국민들이 1인1주 이상 갖기 운동을 통해서 직접 정유사를 만들어 20% 싼 기름을 공급하자는 목표로 설립된 국민석유 주식회사의 마지막 관문인 ‘국민주 공모’를 저지하려는 석유업계의 공세가 치열해지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품질관리원과 산자부로부터 조건부 등록과정을 순조롭게 마친 국민석유회사는 1천억 공모를 위해 금감원에 유상증자신고서를 제출했다.


인터넷 약정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1천728억원을 넘는 투자 약정을 이미 받은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국민주 공모는 소비자들에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표시하는 주권행위”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석유 주식회사측은 “기존 정유사들의 온갖 보도통제와 악선 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약정운동을 한 1년여의 시간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금감원의 신고서 수리가 한차례 연기될 경우, 한여름 휴가철에 주식공모를 하게 되고, 이는 결국 국민석유 죽이기에 다름 아니다”며 “당초 금감원의 좋은 반응이 갑자기 달라진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국민석유측은 또 “ 최근 일부 언론은 원재료인 원유보다 휘발유가 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정유업계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국민석유에 대한 투자를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몰아가 마치 소비자들을 두둔하고 있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4대 정유사 측이 국제 원유 가격을 근거로 기름 값을 더 이상 낮출 수 없다고 주장해 왔고, 그러면서도 정작 단 한번도 원유 도입가를 공개한 적이 없다.”고 밝힌 국민석유측은 “ 소득대비 세계 최고의 기름값에 분통을 터뜨리는 국민들에게 원유 도입가를 공개하지 않는 4대 정유사에 대해서는 추궁하지 않은 언론이 <기름값의 수입가>와 <견적서>까지 공개한 국민석유의 사업계획이 불분명하고, 갑자기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석유 관계자는 “국민석유는 사업계획서 상에 명시한 것처럼 200원 싼 가격으로 공급 가능한 석유제품 판매자와 모든 협의가 끝났다”면서 “국민석유는 구체적인 사업 근거를 제시하라는 금감원의 요구에 따라 증권신고서에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견적서를 첨부했다.”고 밝혔다.


 


또 “ 일부 언론은 50개 주유소에서 월 평균 6000드럼을 판매하겠다는 계획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면서 국민석유 주유소가 계획대로 200원 싼 기름을 판다면 전국의 어느 주유소보다 많은 양을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국민들은 기름 값이 더 들어도 10원, 20원 싼 주유소를 찾아다니는 실정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석유 측은 또 “오히려 국민석유 사업이 지연되면 값싼 기름 공급이 지연되는 것을 의미하고, 그 피해는 고유가에 시달리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입게 되는 것인 만큼 국민주 공모가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언론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지난 5월 15일 금융감독원에 1,000억원 유상증자 공모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5월 29일 금감원의 정정요청에 대해 5월31일 정정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금감원의 정정요구가 없으면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증권신고서에 명기한 일정대로 6월 26일 청약공고를 내고, 7월3일부터 12일까지 공모절차를 밟게 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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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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